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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중위소득 복지기준 나는 몇%? 계산기

by 영쀼 2025. 8. 28.

2026년 중위소득

2026년 중위소득 

 

2026년부터 달라지는 기준 중위소득이 발표되면서 기초생활보장제도와 복지 정책을 이용하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준 중위소득은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국민 생활의 최저 보장을 위한 기준점이기 때문에, 매년 발표될 때마다 큰 주목을 받습니다. 이번 2026년 중위소득은 전년도에 비해 전반적으로 6~7% 이상 인상되었으며, 저소득층을 더 두텁게 지원하는 방향으로 조정되었습니다. 오늘은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이 어떻게 변했는지, 그리고 생계급여·의료급여·주거급여·교육급여 등 각종 복지급여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종합적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2026 나의 중위소득은 몇프로?계산기

기준 중위소득

 

기준 중위소득이란 무엇인가

 

 

기준 중위소득은 국민 가구 소득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정확히 중간에 위치하는 값으로,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고시됩니다. 쉽게 말해 국민 소득의 중간값이라고 할 수 있으며, 기초생활보장제도와 다양한 복지사업에서 수급자 선정 기준으로 활용됩니다.

예를 들어, 생계급여나 의료급여 등은 가구 소득이 일정 기준 이하일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 이때 기준으로 삼는 값이 바로 기준 중위소득입니다. 따라서 중위소득이 높아지면 그만큼 더 많은 가구가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지원 규모도 확대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2026년 중위소득 변화

 

2026년에는 전체 가구 기준 중위소득이 전년도보다 약 6~7% 인상되었습니다.

특히 1인 가구와 4인 가구 기준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인 가구의 경우 2025년 239만 2013원에서 2026년 256만 4238원으로 올랐습니다.

인상률은 7.20%이며, 금액으로는 약 17만 2000원이 증가한 수준입니다.

 

 

 

4인 가구는 609만 7773원에서 649만 4738원으로 39만 6000원이 올라 6.51% 인상되었습니다.

다른 가구 규모 역시 비슷한 수준으로 증가했습니다.

 

2인 가구는 419만 9292원,

3인 가구는 535만 9036원,

5인 가구는 755만 6719원,

6인 가구는 855만 5952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이러한 상승은 생활비와 물가 인상을 고려한 결과이며,

저소득층의 최소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개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중위소득 급여별 선정 기준

 

중위소득 인상과 함께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급여별 선정기준도 적용됩니다. 생계급여는 중위소득의 32%, 의료급여는 40%, 주거급여는 48%, 교육급여는 50%로 책정되어 있으며, 올해 역시 동일한 비율이 유지됩니다.

이를 실제 금액으로 환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인 가구 생계급여는 2025년 76만 5444원에서 2026년 82만 556원으로 올랐습니다.

4인 가구 기준은 195만 1287원에서 207만 8316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의료급여는 1인 가구 102만 5695원, 4인 가구 259만 7895원으로 조정되었고,

주거급여는 1인 가구 123만 834원, 4인 가구 311만 7474원으로 상향되었습니다.

교육급여는 1인 가구 128만 2119원, 4인 가구 324만 7369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생계급여 지원 수준

 

생계급여는 최저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대표적인 복지제도입니다. 선정 기준액에서 실제 가구의 소득인정액을 차감한 금액이 지급되기 때문에, 가구별 상황에 따라 실질적인 지원액은 달라집니다. 다만, 올해는 전체적으로 약 6~7% 인상되면서 저소득 가구의 생활안정에 조금 더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특히 1인 가구는 약 5만 원, 4인 가구는 약 12만 원이 더 지원되는 구조로 개선되었습니다.

 

 

 

 

의료급여 지원 수준

 

의료급여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계층이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입니다. 수급권자는 의료비 대부분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본인 부담금은 최소한으로 책정됩니다.

1종 수급자는 입원 시 의원, 병원, 상급종합병원 모두 본인 부담이 없고, 외래 진료의 경우 의원에서 1000원, 병원에서 1500원, 상급종합병원에서 2000원을 부담합니다. 약국 이용 시에도 500원만 내면 됩니다. 2종 수급자의 경우 입원 시 진료비의 10%를 부담하고, 외래 진료에서는 의원에서 1000원, 병원 및 상급종합병원에서 진료비의 15%를 부담합니다.

 

주거급여 지원 수준

 

주거급여는 임차 가구의 임대료를 일정 수준 지원하는 제도로, 2026년에는 기준 임대료가 2025년보다 최대 3만 9000원 인상되었습니다. 상승률은 최대 11% 수준으로, 주거비 부담이 큰 저소득 가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7인 가구까지는 6인 기준이 동일하게 적용되고, 8인 이상은 6인 기준에서 일정 비율을 가산하여 산정됩니다.

 

교육급여 지원 수준

 

교육급여는 저소득층 학생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2026년에는 교육활동지원비가 평균 6% 인상되었습니다. 초등학생은 50만 2000원으로 1만 5000원이 증가했으며, 중학생은 69만 9000원으로 2만 원이 올랐습니다. 특히 고등학생은 86만 원으로 9만 2000원이 인상되어 12%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무상교육에서 제외된 고등학교의 경우 입학금과 수업료, 교과서비가 실비로 지원됩니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은 전체 가구 기준 약 6~7% 인상되었으며, 이에 따라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등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지원 수준이 확대되었습니다. 생활비와 주거비, 교육비 부담이 계속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제도 개선은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긍정적인 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준 중위소득은 국민 복지의 기준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2026년 개편된 중위소득과 복지제도의 변화를 잘 이해하고, 본인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확인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