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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이상 비과세 종합저축 노후자산 준비하세요

by 영쀼 2025. 10. 23.

65세이상 비과세 종합저축으로 노후자산 관리하는 법

 

2025년 하반기, 많은 금융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바로 65세이상 비과세 종합저축입니다.

이 상품은 단순한 절세 수단을 넘어, 은퇴 이후 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거의 마지막 제도적 혜택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5년 10월 기준으로 달라진 조건과 실제 활용법을 중심으로, 지금 가입해야 하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비과세 종합저축이란 무엇인가

 

65세이상 비과세 종합저축

 

일반 예금이나 적금, 배당 상품의 경우 이자소득세와 지방세를 포함해 약 15.4%의 세금이 부과됩니다. 하지만 65세이상 비과세 종합저축은 이자와 배당소득 전액이 면세되는 제도입니다.
즉, 같은 금액을 예치하더라도 실제 손에 쥐는 수익은 훨씬 많습니다.

예를 들어 4% 금리의 예금을 기준으로 할 때, 일반 상품은 세금으로 일부가 빠져나가지만 비과세 종합저축은 세금 없이 이자 전액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장기 투자자 입장에서는 복리 효과가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노후자산 관리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무엇보다 이 제도는 2025년 12월 31일 이후 신규 가입이 전면 중단됩니다.

즉, 올해 말까지가 사실상 마지막 기회입니다.

 

 

65세이상 비과세 종합저축 가입자격

 

이 상품은 모든 국민이 가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특정 대상만 가능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대상이 만 65세 이상 거주자이며, 그 외에도 장애인·독립유공자·국가유공자·기초생활수급자 등이 포함됩니다.

 

 

 

 

 

 

단, 가입 조건 중 놓치기 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최근 3년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였던 경우 가입 불가라는 점입니다.


즉, 예금이나 배당 등으로 연간 2천만 원 이상 금융소득이 발생해 종합과세를 적용받았다면 가입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한 번 자격을 충족해 가입을 완료하면, 이후 소득이 증가하더라도 이미 개설된 계좌의 비과세 혜택은 유지됩니다.

따라서 자격이 된다면 늦기 전에 미리 개설해두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65세이상 비과세 종합저축 한도 및 혜택

 

비과세 종합저축의 한도는 최대 5천만 원(원금 기준)입니다.

 

 

 

 

 

이 한도는 은행·보험·증권사를 합산한 금액으로,

여러 금융기관에 나누어 가입하더라도 총액이 5천만 원을 초과하면 비과세 혜택이 제한됩니다.

예를 들어 은행에 3천만 원, 증권사에 2천만 원을 예치했다면 총합이 5천만 원이므로 전액 비과세 적용이 가능합니다.

 

이자와 배당소득이 면세이기 때문에 실제 수익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예를 들어 5천만 원을 연 4% 금리로 예치하면 1년에 200만 원의 이자를 세금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같은 조건의 일반 상품과 비교했을 때 약 30만 원 이상 차이가 나는 수준으로,

세금 절감 효과가 곧 수익 증대 효과가 되는 셈입니다.

 

증권사 비과세 종합저축이 더 유리한 이유

 

은행의 비과세 종합저축은 대부분 만기가 정해져 있어, 만기 후에는 재가입 절차가 필요합니다.
반면 증권사 비과세 종합저축은 만기가 없거나 매우 유연하여 장기적인 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증권사를 통해 개설하면 예금뿐 아니라 채권, 펀드, ETF 등 다양한 상품 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ETF를 활용하면 분산투자가 가능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금융소득이 건강보험료 부과 기준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도 많아, 은퇴 후 보험료 부담을 줄이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최근 고령층에서는 은행보다 증권사 계좌를 활용한 비과세 운용이 늘고 있습니다.

 

 

투자 전략: ETF와 배당 중심 포트폴리오

 

비과세 종합저축을 단순히 예금용으로만 사용하는 것은 아쉬운 선택입니다.
증권 계좌를 통해 주식형, 채권형, 혼합형 ETF를 자유롭게 담을 수 있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자산 배분 전략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채권형 ETF나 국공채 ETF로 시작해 안정성을 확보한 후,

점차 배당주 ETF나 월배당 ETF로 확장하면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고배당 ETF는 매달 또는 분기마다 배당금을 받을 수 있어, 은퇴 이후 생활비 보충용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이 모든 수익이 세금 없이 들어온다는 점이 바로 65세이상 비과세 종합저축의 핵심 매력입니다.

 

ISA와의 차이점

 

많은 분들이 “비과세 종합저축과 ISA가 비슷하지 않냐”는 질문을 합니다.
하지만 두 제도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ISA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종합계좌로, 수익 중 일부만 낮은 세율(9%)로 분리과세가 됩니다. 반면 비과세 종합저축은 이자와 배당소득이 전액 면세라는 점에서 훨씬 강력한 절세 효과를 가집니다.

즉, 자격이 된다면 비과세 종합저축을 먼저 활용하고, 그다음 ISA를 고려하는 것이 세금 최적화의 순서입니다.

 

2025년 이후 제도 종료 예정

 

현재 정부는 비과세 종합저축의 신규 가입을 2025년 12월 31일부로 종료한다고 명시했습니다.
따라서 올해 안에 개설하지 않으면 앞으로는 이와 같은 전액 비과세 상품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이미 계좌를 개설한 사람은 만기까지 비과세 혜택이 유지되지만, 신규로는 더 이상 불가능합니다.
즉, 올해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이며, 자격 조건을 충족한다면 지금 바로 가입을 검토해야 합니다.

 

 

정리 및 마무리

 

65세이상 비과세 종합저축은 세금을 전혀 내지 않고 수익을 쌓을 수 있는 유일한 제도입니다.
특히 금리 인상기에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고, 금융소득이 건강보험료 산정에 반영되지 않아 실질적인 절세 효과도 큽니다.

노후자산을 관리하는 핵심은 ‘수익을 얼마나 버느냐’보다 ‘얼마나 지키느냐’입니다.
세금을 줄이는 것은 곧 자산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2025년이 지나면 이 제도는 사라집니다.
자격이 된다면 지금 바로 금융기관을 통해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장기적인 자산 관리 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놓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기회입니다.

65세이상 비과세 종합저축은 단순한 금융상품이 아니라, 은퇴 이후 삶의 안정을 위한 마지막 비과세 제도입니다.
지금이 바로 그 기회를 잡아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