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운전 마일리지 제도 총정리 (2025년 최신)
착한운전 마일리지
착한운전 마일리지란?

착한운전 마일리지 제도는 경찰청이 시행 중인 교통안전 참여 프로그램으로, 안전운전을 생활화하는 운전자에게 ‘보상성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간단히 말해 1년 동안 교통법규를 위반하지 않고 사고 없이 운전하면 10점이 쌓이며, 이 점수는 벌점 감경이나 면허 정지 일수 단축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운전면허를 소지한 사람이라면 누구든 신청 가능하며, 제도에 참여하는 순간부터 1년 동안의 무위반·무사고 기간이 시작됩니다. 단순한 포인트 적립이 아니라 실제 교통 행정 절차에서 벌점 감경 혜택이 적용되는 실질적인 제도이기 때문에 운전자에게 매우 유용합니다.



착한운전 마일리지의 주요 혜택
착한운전 마일리지는 ‘형식적인 캠페인’이 아닌, 운전자의 불이익을 줄여주는 실질 제도입니다.
1년간 무사고·무위반을 달성할 때마다 10점이 자동 적립되고, 이 점수는 매년 누적됩니다.
즉, 꾸준히 서약을 갱신하면 2년차 20점, 3년차 30점처럼 쌓여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령 벌점이 50점이 누적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게 될 경우,
착한운전 마일리지 10점을 활용하면 40점으로 줄어들고 정지 일수 또한 단축됩니다.
다만, 면허 취소 처분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정지 상황에서만 효력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평소 안전운전을 유지하는 사람에게는 ‘보상’이자 ‘보험’ 같은 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착한운전 마일리지 인터넷 신청
착한운전 마일리지 인터넷 신청 (온라인 신청 방법)
2025년 10월 기준, 가장 간편한 방법은 착한운전 마일리지 인터넷 신청입니다.
별도의 방문 없이 정부24 또는 교통민원24(이파인)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정부24 이용 방법
정부24 사이트 접속 → 검색창에 ‘착한운전 마일리지’ 입력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으로 로그인
‘착한운전 마일리지 서약서’ 전자 제출
서약서를 제출하는 즉시 실천 기간이 개시됩니다.
따라서 신청일을 기준으로 1년간 위반이나 사고 없이 운전하면 마일리지가 적립됩니다.
- 경찰청 교통민원24(이파인) 이용 방법
사이트 접속:
https://www.efine.go.kr/main/main.do
경찰청교통민원24(이파인)
경찰청교통민원24(이파인)
www.efine.go.kr
로그인 후 ‘착한운전 마일리지’ 메뉴 선택
전자 서약서 작성 및 제출
이파인에서도 동일하게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즉시 효력 발생이 장점입니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운전자라면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경찰서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신청


온라인 이용이 어렵거나 직접 서류로 남기고 싶은 경우, 경찰서·지구대·파출소 방문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분증을 지참해 민원 창구에서 착한운전 마일리지 서약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접수 즉시 서약 효력이 발생하며, 위반 없이 1년을 채우면 자동으로 점수가 부여됩니다.
수수료는 없으며 연 1회 반복 신청이 가능합니다.
착한운전 마일리지 적립 조건
착한운전 마일리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무위반과 무사고를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무위반: 1년 동안 범칙금, 과태료, 면허정지·취소 등 교통법규 위반이 없어야 합니다.
단속 카메라에 찍혀 과태료를 납부한 경우도 ‘무위반’ 조건이 깨집니다.
무사고: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야 합니다.
단순 접촉사고나 차량 파손은 예외로 인정되지만, 인명 피해가 있으면 마일리지 적립이 불가합니다.
조건을 충족하면 1년이 끝나는 시점에 자동으로 10점이 적립되며, 횟수 제한 없이 매년 반복할 수 있습니다.
착한운전 마일리지 사용 방법
적립된 점수는 면허 정지 처분 시 감경 신청을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벌점이 누적되어 정지 기준(40점 이상)에 도달했을 때, 경찰서 민원실에서 마일리지 감경을 신청하면 적립된 점수만큼 벌점이 공제되고 정지 일수도 단축됩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행정 시스템상 자동으로 반영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 면허 취소 단계(누적 121점 이상)에서는 마일리지 적용이 불가능하므로 조기 활용이 중요합니다.
착한운전 마일리지 신청 시 유의사항
신청 후 1년간 위반이나 사고가 발생하면 해당 서약은 무효 처리됩니다.
하지만 제도상 ‘즉시 재신청’이 가능하므로, 다음 날이라도 다시 서약서를 제출하면 새로운 1년이 시작됩니다.
적립된 점수는 소멸 시효가 없기 때문에 오랫동안 누적해둘 수 있습니다.
다만, 면허가 취소될 경우 기존 적립분은 소멸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이 제도의 목적은 단순히 벌점을 깎는 것이 아니라, 운전 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감경을 기대하기보다는 안전운전의 생활화를 위한 자발적 참여가 중요합니다.
착한운전 마일리지 제도가 중요한 이유
도로 위 사고의 대부분은 부주의한 운전 습관에서 비롯됩니다.
착한운전 마일리지는 이러한 사고를 줄이기 위한 참여형 예방 정책입니다.
스스로의 운전 습관을 점검하고, 법규 준수를 실천하면 자연스럽게 마일리지가 쌓이고, 이는 또 다른 안전장치가 됩니다.






마무리
착한운전 마일리지 제도는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안전운전 실천 프로그램입니다.
정부24나 이파인을 통한 착한운전 마일리지 인터넷 신청으로 단 몇 분이면 참여가 가능하며,
별도의 비용이나 복잡한 절차도 없습니다.
무사고·무위반만 지키면 매년 점수를 누적할 수 있고, 필요할 때 벌점 감경이라는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5년 10월 현재, 착한운전 마일리지 제도는 여전히 유효하며 전국 어디서나 동일하게 운영 중입니다.
아직 신청하지 않았다면 지금 바로 서약을 시작해보세요.
안전운전이 습관이 될 때, 그것이 결국 자신과 가족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착한운전 마일리지는 단순한 제도가 아니라, 모두가 안전한 도로를 만드는 약속입니다.